한해를 또 무사히 마치고 삶을 이어나가고 계신 모든 분들 연휴 마지막날이기에 마음은너무너무나도 맴찢하시겠지만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건강과 돈 대박나는 202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19년이란 인생절반가량을 함께 해준 데카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인생길이지만 학창시절때나 죽지못해 살아남고자 사회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소중한 삶의 도피처이자 안식처가 되어 주는 고마운 존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데카론이 되어주시길 바래봅니다.
학창시절은 아니네요 대학졸업하고 두번째회사 직훈에서 동기가 같이하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회원님
데카론을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