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케릭이 85한도 디바인 풀솟 2자루와 8차갑옷 디바인 풀셋을 운영자에게 받았음.
운영진에게 전화로 확인해 보니 100랩 달성 기념으로 홍보차 준거라고 했음.
그래서 홍보차원으로 준거면 떳떳하게 공지로 여러 유저에게 알리고 최초100랩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서 지급한걸 알리라고 했음.
공지 없어서 다시 전화해 보니 운영자 측에선 준적이 없으며, 통화한 직원이 개인적으로 추측해서
아이템 지급한거라고 말한거로 말을 번복함.
정당하게 공지하고 100랩 달성 기념으로 준거라고 한다면 할말 없으나 이렇게 쉬쉬하면서 감추려 한다는것은 운영진이 일부 케릭과의 친분으로 인해 밀어 준거로뿐이 생각할 수 없음.
이따위로 운영하면서 겜 성공하나 함 보자. 고랩들 다들 이사건으로 광분하고 있음을 알아라 영자들아 ! 내 틀림없이 장담하지만 데카론은 운영자들의 허접한 운영에 의해 망한다.
쓸때 없이 떠들었다만 하긴 내가 조용히 케릭 삭제하고 접으면 그만이겠지만 너그 망하는꼴은 보고 접어야 겠다.
솔찍히..배아픈것도 있지만..사실을 숨길려는..영자의 태도가 맘에 안드네요
어이엄군 본인도 부인하던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