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들아 나 또왔다
겁나냐?? 아까전에 젼니 웃기고 니네들 거시기에 확 꼬치는 말 해서
겁나냐?? 아 맞다 지금 물약값 벌러 갔지...
니네들 패치 그렇게 참 고맙게 해도 한번 즐겨볼겸 노라크2층 갔따...
허허 참고로 피약 300개 엠약 150개 챙겨갔어
들어가자 마자 이계의피부 외쳤지... 엠약바로 1개 써야되더라...
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었기에 꿏꿏히 버텼어...
그런데 그 초록색 젼니 약해빠진 베노모스 잡것들이 내 피를 300넘게 빨데?
아나 그넘들은 모 촉수에 빨대 달았냐??
아무리 쎄도 초록색이면 좀 어케 약하게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그래도 참았어...베노모스지나가면서 물약 10개 빨았따
그래도 꿋꿋이 버티면서 지나가는데 아니 이게 뭐야
다리를 지나가는데 섹쉬한 서큐버스가 있네?? ㅎㅎ
평소 같았으면 몸매좀 감상하믄서 잘 지나갔을껀데 말이야 그넘들이 내 피를 400씩 빨더라구
모 한방당 물약 한개씩...그래도 몸매 좋아서 봐줬어
문제는 라프수틴 헌터...얼굴도 몬생기고 남자인것들이 내 피를 모 그리 많이씩 쳐 빠는데??
참나 강행돌파했어 물약 20개 빨면서 물약 벌써 40개 썼다 카레한테 오는데까지...
근데 패치전 나한테 데미지 1~5밖에 못주던 카레들이 이것들이 서큐버스를 따무었나
갑자기 모 그리 쎄졌는데?? 몬스터 상향하는데 정력상향이었나??
영자들 물약값 벌생각 하지 말구 다시 원래 되로 돌려놔 걍...
우리 섹쉬한 셀라임좀 꺼내서 같이 산책좀 나가보자
이거 원 우리 셀라임 토실토실한 엉댕이도 못보고 게임이 재미없어졌어~
데카론의 매력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홈피만 보는중 ㅋㅋㅋ
오픈배타 온라인게임 추천좀해주세요 데카론 정말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