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피통이나 마나통을 올려주면 뭐합니까..
그만큼 소모되는 마나도 늘어나고 몹들에게 입는 데미지도 올라가면 결국은 그대로가 되잖아요..
오히려 그전보다 몹잡는것도 힘들어졌고...
어디 힘들어서 게임하겠습니까...
완전히 게임을 노가다로 몰고가려고 하는것 같은데..
연말에 썬 온라인 나오면 그쪽으로 아마 대부분의 유저가 이동할것 같습니다. 거의 게임상 채팅에서 썬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네요..
패치라는것을 하기위해 테스트 서버에서 미리 체험을 한다고 했을때 왜 유저의 말을 듣지 않는것인지요? 실제로 운영자라 함은 직접 게임을 해보아야 하지 않는가요? 자신이 만든 음식이 쓴지 달지도 못하고 만드는 요리사가 제대로 요리를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