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부터 떠들던 대 규모 패치
세그날레 .. 데네브에가면 한 두명...
레퀴에스 해변 .. 현 테섭 암울 그 자체 몹 궁수 뎀지 500 이상 2마리 이상은 다이
서머너 .. 본섭은 그냥 참고 플레이 테섭은 데모 준비 중
궁수 .. 그저 제가 나이트라는게 죄송할만큼 암울 3차에 걸친 벨런스 조정으로도 효과 없음
케릭간 벨런스 조정 .. 다음주 다음주 하면서 한 달째 질질 끌고 있음 현재 개인적으론 기대 상실
제대로된 패치하나 .. 8차방어구 ( 85한손 무기는 질질 끌다 잠수 패치 했으므로 무효 나오는데 약 한 달 반 정도 걸림 크레스포 이 후 ) 끗
결론 .. 데카론 테스트인지 유저 승질 테스트인지 분간이 안감. 혹시 모병원 정신과 의료 실험용 게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해봄 마루타 .. 덜덜..
내일부턴 데네브에서 해변까지 뒷치기 다닐꺼라고 잠자기전 잠깐씩 생각도 해봄
부디 이번 주 패치는 뒷 골 안땡기게 제대로 해주길 바람
나 하나 접는다고 눈 하나 깜빡 안하겠지만 데카론 망한다고 나도 눈하나 깜박 안함
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 GM 루신 입니다.
ttutt259 님 안녕하세요.
먼저 패치등이 지연됨에 따라 플레이 하시는데 불편 드려 정말 죄송합
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유저님들께서 원활하고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또록
최대한 패치 및 업데이트를 하는데 있어 조속하게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유저님들 먼저 생각하는 데카론 이 되겠습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드리는 데카론 운영팀 일동-
전 헌터인데 정말 힘드네요 게임을 즐기는 건지 스트레스 받을라고 한느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별기대도 안하지만 길드중에 헌터가 저 혼자랍니다 이상하죠 50명중에 한명 ㅡ..ㅡ;; 저도 이번 패치보고 떠날가합니다 ...
한마디 더 하자면 이번 패치 약속까지 어기고 한거니 얼마나 벨런스 잘 맞추는지 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