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게임 회사들이 게임관리 계정을 임의생성해서 양민학살을 일삼음.
큰길드들도 얘를 이길애들이 없었음. 의기양양하게 1대 18도 서슴치않음.
알고보니 슈퍼계정으로 유저들간 경쟁심리를 부추기는 목적으로 한짓이었음.
리*지M 알만한사람은 다알죠.
데카론에 예전에 운영자계정으로 불공정행위하다 발각되서 해당직원 해고된걸로 압니다. 이건 회사의 지시가 아닌 개인의 일탈이었다고 함.
하지만 지시가있었는지 개인일탈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자꾸 수사기관에 적발되니까 더더욱 암암리에 슈퍼계정으로 회사의 이득을위해 부정행위가 행해지는것 같습니다.
데카론도 이미알려진 슈펴계정이 게임관리를위해 돌아다니죠. 하지마 잠수계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게임 수익률이떨어지니까 독점적인 아이템습득이나 강화성공 등등 유저들을 기만하는 게임운영이 점점늘어나고있네요.
하지만 이걸 적발하는게 여간어려운일이 아니거든요.
데카론은 오래전에 밝혀진 사건말고 아직은 아무런불공정 행위가 없습니다만, 항상예의주시하는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회사의 지시가 없었더라도 개인의 일탈은 언제든지 무방비 상태거든요.
제 기억엔 발각된 직원이 해고된게 아니라
중개사이트에 그당시 말도 안되는 스펙 캐릭이 500만원 정도에 올라온걸
유저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결국 찾아냈죠
게임사 측에 해명하라 하니 퇴사 한 직원이 캐릭 빼돌려 판거고 단순 개인의 일탈이고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는 했는데 결과는 공지도 안올라 온듯하고
그게 정말 퇴사한 직원의 일탈인지도 아무도 모르죠
몇년 전에는 중개소에 100% 동일한 아이템이 동시에 올라온 적도 있었죠
리니지 양과장 사건이나 린엠 슈퍼계정 데카론 운영자 계정등 유명하죠.
지금도 충분히 암암리에 있을걸요. 요즘은 템값도 장난아니라
운영진 개입 여지가 더 커졌음
데카론은 없는거 같나?
큰길드들에 이미 다 숨어있다 영자 뿌락지들
마치 동등한 유저인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