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데카론 접속해서 개임을 해봅니다^^
너무도 많이 변해서 저는 헷 병아리 처럼 움크려 혼자서 조용히 닥사만 하다가 가곤 하네요 ㅎㅎ
잠이안와 새벽에 눈떠 디카로 사진 찍어서 올려봅니다
데카론 하시는 모든분들 맑은정기 받으시고 행운만 가득 하세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하늘은나를품고 님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세요
^^
자게에 오랜만에 좋은사진 글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건 이런 사진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