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제 파티원도 저도 님한테 기차도는거 방송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근데저희보고 협박이니 왜그래야하느니 그런거 님이구요.
하다 하다 말 안통해서
제가 무필하겠다고 말씀드렸구요.
끝까지 본인이 뭘 잘못하셨는지 모르십니다.
그냥 저기서부터 제가 그냥 첨부터 저님한테 막말했고
본인은 협박을 받았다고 하시고,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지켜보던 제 3자 입장에서 헌터님보고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말은 계속 저렇게 하시고,
찾아가서 죽였더니 그제서야 몰랐다.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시구요.

본인 요청으로 제가 무필을 하겠다느니 막말을 해서 자기는 막말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언제 무슨 이유로 먼저 막말을 했는지 님 눈으로 확인하실래요?

기본적인 룰을 모르면 모르니까 알려달라고 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이 하는말에 협박이니 머니, 내가 왜그래야하느니 시비트지 마시구요.
그래놓고 뒤에가서 난몰랐다 하면 끝입니까?
모르면 그냥 싸질러놓고 뒤에가서 그냥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