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찌질이가 많군요 거기도 ㅋㅋㅋㅋ ㅎㅎㅎ
데카론은 시작한지 벌써 6년이 되가는 유저입니다. 참 재밋고 가끔 생각나면 게임을 저녁에 들어와서 즐기는 그저 평범한 유저입니다. 데카론이 벌써 9년인데.. 첨엔 정말 놀랄정도 로 멋진 게임였죠.. 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 원래 헬리온 [신기해3] 매지를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새롭게 아르데카 에서 키우는 평범한 데카론 유저 입니다. ]
원래 저는 파장을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유저들이 없고 파장을 하시는분이 없으셔서 제가 파장을 했습니다. 하나 둘 모여서 풀팟원 을 모았고.. 우선 들어 가기전에 우선 파원님들 레벨이 낮아서 보급을 털고 가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별다른 말씀이 없었구요.. 입장을 해서도 말을 했는데 그때부터 난 보급 안간다고 외치더군요.. 그래서 그럼 파탈을 하셔야지 왜 이제와서 그러냐 그중에 한분은 팅 하셔서 풀파는 깨졌구요.. 레벨이 낮고 세그님이 두명이라서 보스를 잡는다는건 힘들지요.. 게임을 했다면 다들 아시구요.. 그리고 레벨이 낮으면 보급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헬쓰포션도 살수있구요.. 근데 저분은 그러더군요.. 돈도 없냐.. 내가 주랴.. 등등 온갖 말들을 쏟아내고 말로 하기도 힘든 표현도 서슴없이 하고.. ㅠㅡ 파원님들이 그만 하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구요.. 제가 보급 근처에 있었던건. 나가지 않고 대화를 하기 위함이였구요.
나눠드린다고 했습니다. 라고 글이 보이지요.. 그때 스샷을 찍었네요.. 혼자만의 보급털이 라면
벌써 보스앞에 가지도 못한 상황이 되구요.. 바로 파티 나가버리죠..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보급만 털고 가는 사람은 정말 싫어합니다. 먹고선 바로 나가버리죠..
게임이 끝난후 전 4백만딜 받은걸 나가서 한분씩 총 3분께 공격z 는 바로 나가버렸구요.
당근 보스를 못잡거든요.. 근데 게임하는데 어떤 분이 누가 스샷 올려놨다고 하셔서 와보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런글을 쓰게 될줄이야..
누가 답변을 달았네요.. 스샷을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