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137렙 서머너로 크레스포에서 세워두고 소환수로만 몹을 잡고있었습니다
잠수 중 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죽어있길래 창을 봣더니 시앗<- 님이 공격을하였고 살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활후 크레스포 포탈앞에 왓더니 시앗 <- 이분이 있길래 왜죽였냐고 물어보니 죽인적없다 길드없다고 꼬장으로 몰아가냐 저렙이면 렙업이나해라 이러면서 제가 계속 따지자 결국 처를 수차례 죽였습니다.제가 저 아이디로 말할땐 그냥 죽이고 길드가 있는 캐릭으로 오면 도망가기 바쁘더군요 ㅋㅋ
그후 시앗<- 카오가 되었고 근처 있던 독종바기님의 도움을 청해 죽였습니다.
정말 흉악합니다;;; 저렙 이유업이 죽여놓고 고렙이 와서 물어보면 저렙말을 듣냐고 이러더군요 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