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구하기에 늦을거 같거나.. 혼자서 파티구할때 가장 많이 쓰던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외치기!!! 파장님께 정말 간택되고 싶은 순간이죠
노라크에서 파티구하려면 하나하나 방마다 물어봐야했던 그말..
"풀인가요???????" 혹은 "예약되나요????????"
추억의 물고기 팔이...
전어 & 돌돔 & 말라카이트 등등
불의사슬 입구에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물고기를 팔았습니다
그래서 그거 판걸로 포션값하고 그랬었죠
불의사슬에서 기차놀이 하다가
한번쯤은 들어가본 그 천막!!
신규분들은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없을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