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이 ( 라비도 계열 과 비스트 계열의 최강 소환몹을 같이 운영해 볼까..? 어차피 셀라임 쿨타임 걸리면 그류페인 뽑아야 하는데 그럴봐에..텐타가 낳지 안을까..? )
들어서 과감하게 스킬 초기화를 했습니다.
트윈서먼의 경우 "스프릿 대거인가?" 이거 10개 투자한거 하고 제 같은 경우 그류페인에 찍은 5개를 회수 하니깐 라비도 계열과 비스트 계열 모두 찍을수 있더군요
그리고 사막으로 가서 사냥하다가 두 소환몹을 비교 실험 해보았습니다.
실험은 사막 몬스터(안타레스,데드아이,트시,텐타클, 그 도마뱀같의 생긴넘..)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별 어려움 없이 잡을수 있는 몹을 대상으로 ㅡㅡ;;
텐타토르 2스텟 셀라임 2스텟 같은 조건에서 잡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실험 결과 두 소환몹의 데미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셀라임의 결과 보통 950~1200데미지가 나오는 반면 텐타토르는 600~850뎀정도 나옵니다.
그럼 맥집은 어떻하냐? 두 소환몹 간의 차이는 별루 없습니다.
받는 데미지는 두 소환몹 모두 대략(458~565)정도이고, 피는 텐타가 약간 많은듯 보입니다.
그러나 몸빵시간은 별차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텐타토르 상향 패치 되기전까지는 별루 안좋습니다. 차라리 셀라임으로 가세요 (_ _)?
그럼 전 이만....
비스트나 리비도 마터리 적용안됫다고 들엇는데 헛소문인지도 모르지만요 ..
만약 적용안된다면 확실히 몸빵은 텐타쪽이 유리할거같네욤
^^ 마지막 소환몹선택에 고민중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아직베타이니 알아서 잘하겟죠^^;(지들이 성공할람 잘하겠죠?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