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쥬토썹의 초꼬라떼 인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쓴지 어언 3일이 지났건만 레벨은 60-_-;;
원래는 65가 목표였으나-_-;;
아무튼 나름대로 법서머너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들 적어 드리겟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시길......
Lv1~7 갑갑햇습니다... 무기라고는 고작 단검하나-_-;;; 이런젠장... 저는 그래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힘을 좀 일찍 투자하더라도 트윈소드을 하나 장만하기로 한거죠-_-;;
상점에 가보시면 Lv2짜리 트윈소드를 팔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걸로 레벨 7까지 힘겹게 힘겹게.... 트윈소드를 써서 그런가 그다지...
켄성앞마당과 노스아레스의 스파이더소울까지 잡으며 무기를 바꾸고 에볼트 샷을 배웠습니다
7~15 나름대로 편한 사냥이 계속 됬습니다... 에볼트샷으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다보니
레벨은 어느덧 12 비셔스쓰론을 배우게 됬습니다... 시전과 동시의 그감격....
일단 한번 박아보시면 알겁니다 ㅋ
그리고 타란튤라를 소환했을때의 그 기쁨....
전 레벨 15까지 노스아레스에서 놀았습니다... 레벨 12에 무기를 바꾸고 데네브로 가는 것도 좋지만
저는 안정적인 사냥을 위해 ㅎㅎ;;
15~24 이때 부터 살짝 지겨워 지기 시작합니다..... 리자드맨이나 나이트도 슬슬 지겨워져가고
만티스라는 놈은 짜증나게 계속 달라붙고.... 워터리퍼는 짜증나게 불날리고....
미리어는 안죽고.... 갑자기 스파이더 퀸에 도망가다 죽고.... 솔직히 그떄가 전 제일 힘들었습니다
스킬이라고는 고작 2개.... 할맛이 안나죠.
전 Lv20을찍자마자 바로 노라크로 달렸습니다...
거기서 에테리안(?)과 보우를 잡으며 업을했죠....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dndn님 감사 합니다.
전 지금 레벨은 조금 높아도 스킬을 잘 몰라서 좀 이상했지만
스킬을 잘 알려주셔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키울 게요
노라크보다는 힘들더라도 물약들고 레퀴로 가는게 나을것같은대요....
실반만 끝까지 잡으면 30까지 뻐기는데....
물론 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