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퍼힐 패치로 말들이 많고 또 마법력에 영향을 받아 힐량의 차이가 보여 테섭을 해보신 유저들이라면 체세그를 버리고 복합으로 전향하신느 분들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고질적인 약점인 적은 피와 방어력을 약체를 보강하기 위해서라면 복합으로서의 사냥이 힘들죠..
뭐 게임사에서 동시접속자를 위해 권장하고 있는것인지 묵살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세그의 오토를위해서라면 체력투자를 안할수도 없는데요.
솔직히 세그가 자기 렙에 맞는 무기를 낀다면 사냥에 엄청난 압박이옵니다.
그리고 지금 7강 8강 2크리 3크리한 무기를 버릴수도없지요..
하지만 이 모든게 테섭에 이루어진 힐량공식을 조금 알면 간단한 스텟 조정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신을 찍어주면됩니다.
민첩으로 투자되어야할 체력을 모두 체력으로 돌리고 정신만 동랩무기를 따라가는 것이죠..
대충 적정선의 정신을 찍어서 힐량의 효율이 피와 절충이되면 그 이후랩업은 모두 체력에 투자를 해도 상관이 없구요..
제가 볼땐 12랩 케레브를 들고난후 자기랩과 동일한 숫자인 정신을 찍어주고 나머지는 체력을 밀어주는 케레브들고 체력4 정신1 이정도로 찍어주시면 될거 같네요..
더불어 케레브의 시세도 크게 변동이 없을테고. 적당한 화력을 원한다면 뭐 무기바꾸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한꺼번에 케레브를 모두 버리는 일은 없을걸루 보입니다.
물리공격으로 범위가 생기는 공격스킬이 생기지 않는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