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을 처음시작하시는분들의 제일첫번째 고민이 어떤캐릭을 선택할것인지 일것이다.

근거리//원거리 이 두가지 중에서 고민들하시겠지만, 여기서는 근거리 캐릭터이며, 시대를 거슬러오면서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나이트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한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클래스별 특성들이 제대로 적용이 안된상태이기 때문에 완전한 육성법은 아니라는것을 밝혀 둡니다.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얻고, 또 직접육성해 보면서 장단점등을 파악하여, 그동안 키워본 경험을 쓰는것이니 아주르 나이트육성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주르나이트의 직업별 종류는 우선 검방//도방//메방//듀얼//양손검,도끼,메이스 나눌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제대로 공속이나 기타 스텟관련하여 적용이 안되는것이 있으므로 완전하다고는 볼수가 없음!

위의 직업별 종류가 많지만 여기서는 지금 가장 유저분들이 많이들 키우시는 검방/도방/듀얼 에 대하여 논할까 합니다.

우선 검방나이트의 경우 공속이 빠르다는 이점과 방패를 들므로 인해서 방어력이 한층 더 높다는 것을 들수있다! 그러나 도방이나 듀얼에 비하여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렙업의 속도가 느리다는것이 단점으로 들수있다. 여기서 낮은 데미지를 보완하기 위하여 힘에 비중을 더 많이 두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힘과 민첩 체력을 균형있게 올리는분들, 힘은 장비착용할 정도만 올리고 민첩을 많이 올리시는분들, 마지막으로 힘과 민첩을 장비에 맞추고 체력에만 투자하시는분들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필자는 민첩은 장비착용할정에만 맞추고 약간의힘과 나머지는 체력에 전부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율로 본다면 1:4 정도일까요!

스텟에 정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캐릭특성상 검방의 낮은 데미지를 힘으로 보완하고, 이왕 방어를위하여 방패를 들었으니 체력을 올려서 더욱 방어를 강화 하기 위함입니다.

어떤분들은 방패를 들므로인해서 방어가 올리가니 체력쪽보다는 힘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고 계시지만, 너무 힘쪽에만 투자하여 진정 방패를 든 이유을 상실할까 걱정됩니다.차라리 그럴바에는 도끼듀얼로 가는것이 더 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방어를 위하여 방패를 들었다면 방어를 체력에 집중투자하여 방어를 더 강화해서 방패를든 목적을 확실히 하자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도방나이트의 경우 위의 글과 비슷합니다. 단지 검보다는 데미지가 월등하다는것과 단점으로는 다들 공속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들 하시는데, 그렇다며는 홈피자체 육성란에서도 언급한것과 같이 공속의 차이를 둔다는게 무의미 하겠죠! 공속의 차이 있습니다. 만일 없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보완될것이고요! 검과 도끼 또는 메이스별로 아무런차이가 없다면 어떤무기를 사용하던 데미지차이말고는 아무상관이 없다는 것인데 그렇게 할것을 애초에 운영자님들이 만들지는 않아다고 봅니다. 또 직업별로 무슨의미가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도방의 경우 검방과 별반차이가 없으므로 글의 길어짐을 줄이기위해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세번째로 듀얼을 들수있는데 듀얼 참 저개인적으로도 끌리는 캐릭이죠, 검방이나 도방은 사용할수 없는 듀얼만의 강력한 스킬들 듀얼캐릭은 스킬빨로 사냥한다고 이야기 하여고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다고, 약값이 더 많이든다는 것이죠! 빠른 사냥력을 자랑하지만, 핸디캡이라고, 해야할까요! 검방이나 도방보다 방어력이 낮다는게 단점입니다.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체력을 많이 올려서 방어를 강화 한다고는 하나 검방이나 도방의 방어력을 따라올수는 없죠!

그러나 빠른사냥과 시원한 액션을 보고 싶으시다면 듀얼도 아주 괜찮은 캐릭입니다.

검방이나 도방이 방어형 캐릭이라면, 듀얼은 전형적인 공격형이므로, 좀더 강력한 액션을 보고싶은신 분들은 듀얼을 추천합니다. 엑셀건 상태에서 듀얼의 스킬들이 진가를 발휘하죠!

거의 데미지 살인적입니다.

캐릭을 키우는 데에 정석이 있는 것은 아니나! 새로 데카론을 접하고, 아주르 나이트를 선택하셨다면, 제가 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몆자 적습니다.

참고로 스킬관련에 대한 글은 안적었습니다. 글이 길어짐에 따른 지루함 이랄까요! 그리고 스킬에 관련하여 좋은 글들이 많기에 여기에는 적지를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저의 글이 아주르 나이트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