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즈섭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미숙한 나이트 유저입니다.
간혹 혹은 매일 데네브나 다른 저렙 던전&사냥터에 가보면
저렙분들께서 쩔해달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가끔 인자하시거나 심심하던 찰라에 쩔해주시는분들 간혹 계시구요,
제가 말하려는 포인트는 이게 아니라
쩔해달라고 저렙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혼자 사냥하시면서 죽어가면서 렙업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쩔이란게 존재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는 분들이 계십니다.
쩔해달라고 그렇게 외쳐대다가 도와주지 않는분들이 계시면 1시간내내
아니 계속 해달라고 부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1시간?
레벨 30이하분들은 쉬는시간 없이 캐릭터 레벨에 맞는 몬스터 성실히 잡으면 업하는 시간입니다.
쩔해달라고 느낌표 치고 타자 누를시간에 몬스터 한마리라도 더 잡으십시오
그렇다고 쩔이란 것이 나쁘다고는 표현 못합니다.
제 캐릭보다 높은분께서 사냥을 도와주시면 그것도 쩔인셈이지요
하지만 정말 게임을 좋아하시고 성실하게 레벨업하시는분들이시라면
쩔해달라고 애초에 생각도 않하십니다.
쩔해달라고 몇시간동안 외쳐대시는 분들은 단지 힘들다고는 말하지만
사실 귀찮아서가 아닐까요?
전 그렇게 확신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생각 바꾸시는것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쩔이란것도 때론 좋은점도 잇겠지만
도가 지나치다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쩔이란 개념을 무마시키려는 저의 목적이 아니라
쩔이란 것보다는 동일한 혹은 레벨차이 나지않는 분들씩 하나 모여서
파티사냥하는게 어떨까요?
이상 미숙한 시즈섭 유저였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는 사항은
제가 몇자 적은거에 사소한 태클 다 받아주겠습니다
저에대한 비판도 다 각오하고 있습니다.
헬리온에서 42헌터키우는 유저입니다.
전 주로 뎀쥐위주로키워서인지 피통이 1500밖에 안되네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구했는데 전 손발고생이 맘적으로도 고생중이네요.. ^^;;
얼마전에 데네브에 아는사람만나러갔다가 포탈타야하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하이하프길로
뛰어갔더랬습니다. 하이하프에 도착하니 법사한분이 쩔좀 해달라구하시더군요..
제가 파티사냥을 안하구 솔플위주라 거절을 했지만 법사분이 사정조로 10분이라도 좋으니
잠시만 해달라구해서 저두 그냥 승낙하구 쩔을 해드렸습니다.
대략 40분인가? 정도 했는데 좀더 깊이 들어가자구 하시데요..
전 제 피통이 작아서 몹이 몰리면 죽을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계속부탁하셔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대충 30분좀 못되게 같이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님이 몹을 델꾸오시데요? 점점 피가 깍이는게 눈이 보일정도로 몹이 몰려있었고
전 물약먹으랴 멀티쏘랴.. 부랴부랴 움직이고있는데 그님한마디에 손가락이 안움직이더군요
"레벨40이라며? 뭐이러 허접해?"
"걍 스탯초기화해서 올체로하지?"
크~ 그 글보고 멍해졌습니다.. 그리곤 죽었죠.. ^^;;
그담부턴 쩔해달라는분 있어도 그냥 지나갑니다...
아~ 말하다보니 쩔해달라는분들 도와주면 안된다는식의 글이되버렸네요..
걍 님글보구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_-쩔해달라고하는사람들은..이글보고반성좀해야된다구요..-_-
쥬토서버 51찍은 서머너입니다 ㅇㅅㅇ
저도 가끔 저런분들있는데요.. 요즘에는 별로없는거같네요 예전에는 저런분들 쩔해주는데
자꾸 렙도 안돼면서 설원 가자고 생떄를 치시는 분이 있으셨어요 ㅇㅅㅇ (데네브였나?)
레벨2셨나? 3이셨는데 그거 키우기싫어서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생때(?)부려서 괴상한대가서 쩔해
달라는 분 정말 황당했죠+_+;;
왠만한 쩔은 레벨1-12까지가 정말 빨리오르더라구요 렙1떄는 몹한마리잡아주니 업을하고 그렇게
가다가는 쩔받는사람들 겜의 흥미를 잃어서 자꾸 재미없다고 접는데요
혼자서 키워보고 경험을 쌓아야 아이템에 대한 사기도안당하고 자기케릭에 애정을가지고 렙을
불려가면서 키우는건데 저도 제친구 쩔해달라고 했을떄 부터 알아봤어야했습니다..
쩔좀해줬더니 나중에 혼자키우다가 잘않오른다고 지금 접은거같은데요 혼자안키우고 쩔로 렙업을
하면 정말로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려요 ㅇㅅㅇ 안그러신다는 분들계시다면 할말 없구요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싶으시다면 혼자서 키워보세요 저도 친구한테 쩔좀해달라니까 혼자서
슝하고 사냥이나가고 -_ -;; 결국 혼자서키웠다는...(사실 저도 쩔받고싶었습니다-_ ㅠ)
그동안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magaspace님 말씀에 엄청 동감되네여 ㅎㅎ;; 전 헬리온섭에서 활동중인 79렙서머너입니다... 저키울때는 존심하나루 쩔받아본적두 없구 쩔해주신다는 말씀두 걍한귀로 듣구 한귀로 흘려보내면서 키웠습니다... 쩔이 그렇게 나쁘다구는 생각이 안들지만 쩔안해준다구 욕까지 들었을때는 진짜루 어이가 없더라구여... 지금 데카론 솔직히 렙업이 빠른편이라구 생각됩니다... 솔플 파사 암거나 해두 업은 빠르져.. 지금 데카하시는 유저님덜 쩔에대한 인식이 엄청 잘못되신거 같은뎅... magaspace님 말씀을 이해점 해주셨음 좋겠네여...
올소~~전 헬리온섭 80서먼 유저 입니다 저두 무지 공감하네요.. 저두 지금까지 쫄이란 모르고 간혹가다.. 고랩님들이 심심해서 쫄해준다하면 죄송스러웠는데.. 지금은 신전앞에만 가면 쫄해달라구 강제 동행시키구 따라 댕기는 사람까지 봤습니다.. 나참,.. 그럴꺼면 차라리 나가서 사냥을 하지 ... 카오될까 죽이지두 못하고..
쫄을 원하는자여~~ 당신들이 쫄을 아느냐 --;
18렙분,,도와달래서, 노라크 동굴 깊이 8각방[?]에 들어갔습니다,,
제케릭도 두마리면 버벅거리고 세마리면 텨야하죠,,, 약간 지나서
제게만 아템온다고 그러더군요, 그때 약간 걸렷지만 그냥햇죠. 한참후 그분이 아직도 아템 들어갈
공간이 있냐고 묻더군요,,,,, 꽤나 짜증나더군요. 그때부터 말않하고 사냥만 했죠. 좀 후회도 하면서.
물약이 다떨어질때쯤, 물약좀 달라고 했습니다, 작은거 두뭉탱이 주면서 상당히 생색,,; 해서 약떨어
지고 제가 뺴라하고 빠졋는데, 그분 눞더군요. 좀있다 말없이 파티 해체. 2렙+a나 시켜줬는데
기분 더러웠음.
쩔해 달라구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겜이 잼 있는지 모르겠어여
힘들더라두 첨부터 자기가 끼워서 성장해야 잼있는데 말이져
친구랑 같이 하면 몰라두 모르는 사람한테 와서 떼를 써가며 해달라하면
나중엔 생까잖아여
시즈섭에서 활동중인 83 나이트 입니다
쫄해달라고하는분들중에 20대이상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쪽팔려서라도 혼자하고말죠 .. 저도 쪽팔려서 혼자 했습니다
쫄해달라고 애걸복걸하시는분들보면 겜을 도대체 왜 하는지 의문이듭니다
즐기는것도아니고 단순히 렙만 높으면 겜잘하고 만족스러운가보죠
겜은 즐기기위한거지 렙을올리는게 아닙니다 .. 이겜 18세 이상 겜인데
초딩..중딩 들도많습니다 .. 어린사람들은 겜하면 안되냐.. 당연히 해도되죠
그러나 애들이 개념이 없습니다 .. 도와줘도 고마운지모르고 걸핏하면 욕해대고
진짜 옆에있었으면 때려 죽여버릴정도로 화납니다
물론 그애들은 그러겠죠 .. 나이먹어서 겜하는게 자랑이냐 .. 하지만 일하고 공부하고
남는시간 1~2시간씩 겜하면서 저레벨까지 갔습니다. 쫄해달라고 할꺼면 집어치우세요
머하로 합니까.. 남한테 피해주면서 . 쫄해주시는분 그시간에 맞는사냥터가면 훨씬 많이
올립니다 . 좀 혼자 하는 버릇을 들여줬으면 좋겠구요 돈없어서 못하겠다 돈달라 하는분들도
겜하지 마십시요 .. 겜에서 돈벌능력도없으면 박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쓰래기가됩니다
알바를 해서 현질을 하든가 하지 .. 솔직히 현질안해도 돈을 계속 벌립디다 .
진짜 쪽팔리게 게임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 걍 순수히 즐기세요 지존될라 몸부림치지마시고
이상 시즈섭 83 나이트 였습니다 .
공감합니다...
데카론... 15까지 진짜 렙업 수월하고 조금만 고생해서 23(?)정도 올리게되면
해변에서 초록색개구리잡으면서 사냥하다가 가제로 넘어가면 진짜 폭업합니다.
25정도 되면 가제가 한마리에 1%씩 줄때이니깐 그때부터는 진짜 폭업이죠...
만약 30까지도 힘들다고 하시면.... 난감한 분들이죠...
그리고 쩔하는분들중에...
진짜 업안되서...짜증나서 쩔받는분들...
쩔이 나쁘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행해놓으면 되는데 아이템먹으려고 먹자하다가 죽으면
미안하다고 다시 와주면 안되냐고 하는님들...
그러지 마세요...
또, 쩔받는동안 대화로 친해지면서 마지막에 돈달라고 하는분들...
그러지 마십시요.
데카론은 쩔없이도 혼자 플레이 가능합니다.
공감합니다 ^^
음... 저랩시절 같이 쩔 받을때도 있었고 , 가끔 시간 되면 쩔도 해주곤 합니다.
뭐 마음씨 좋은 고랩 유저분들이 좋은일 하시는거지요.
쩔 받는 사람들한테 저도 감히 한마디 올리자면 ..
제발 동행하고 잠수좀 타지 마세요. 그래도 최소한 모니터링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쩔 받다 피 떨어지거나 , 혹은 피 못빨아서 누우실때 최소한 말씀은 하고 가셔야지요.
볼일 다 봤다고 파티 끊고 마을로 가버리시는 분있는데..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데카론 처럼 솔플하기 좋은 게임도 드믈다고 봅니다.
즐데카 되세요~
유료 게임 하다보면 월 2~3만원 지불하고 게임하다 보기에..
대부분이 직장인 내지 대학생 입니다. 데카론 하다보면 중,고딩이(10대층) 상당히 많은듯 한데요.
무료 서비스다 보니까 많은 연령층이 즐기는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군대 갔다 오신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챗팅창에 말하는 투 보면 대충 연령대 나옵니다. 보채고, 흥분하고 , 욕하는 분들 보면요.
나이드신분들 왠만하면 자중들 하시니까. 아시리라고 봅니다.
대부분 유저분들이 매너 게임 하십니다. ^^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론도우에서 나이트 키우고 있습니다...
한떄는 렙업에 빠져서 환장한드이 렙업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같이 몸담고있는 형님들 동생들 렙업도 도와주고
길원들 접속 안돼있으면 데네브나 설원 놀러가서 저렙분들 렙업 도와드리고
가끔씩 물약값 하시라고 딜도 드리곤 합니다...
쩔을 여러번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여러종류으 사람들이 있지요...
전 그냥 편하게 동행만 걸어놓고 물약만 드시라고 합니다 그게 사냥하는데 더 편하기에
그런데 아이템 줍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니시는분들..도 계시고
괜히 돌아다니시다 몹에 다구리 맞아 눞는분ㄷㄹ도 계십니다.
아이템이나 딜 어차피 ㅅㄴ섭ㄴ배인데다가
어느정도 렙 되면 그정도 아이템이 눈에 들어 오나요...
먹어도 그냥 다시 떨궈 드리는데...
가끔 매너 좋은 저렙분 만날때도 많습니다...
그게 인여니 되어서 며칠전엔 길원으로 받은일도 있구요
쩔이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쩔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언정도 매너도 좀 지키고...
재미있는 대화도 나누면서 쩔을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7월달에 처음 데카론을 했을때..
상점템이라도 사라면서 만딜을 주셧던 어느 기사분을 떠올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이상 론도우섭의 삥''s길드 kanesada 엿습ㅂ니다
처음엔 그냥 심심타파로 한적이있었습니다. 근데 참 많아지더라구요 쩔의 개념이 저 시작할때만해도 쩔해달라는 사람 없던것같았는데..저두 물론 솔플로 30까지 키우고 설원와 파티하면서 사냥한 케이스라..
황당스런케이스
1. 레벨15 노라크 2층가자고 우기는 사람 안죽을꺼라면서..(허나 죽었음 그리고 파탈)
(난 세그가 아니라서 부활안되연.ㅡㅡㅋ)
2. 신전앞에서 놀다 설원쩔해달라고 마구 조르면서 한번 해줬더니 친추 해놓고
사냥하는데 쩔해달라는 사람
( 나도 업은 해야할거 아녀 쩔해주다 나보다 낮았던 친구들 다들 고랩됬당꼐...)
3. 나 돈없기로 유명함 ㅡㅜ 저주 받은 케릭이라 꼭 다른사람들이 실버 코퍼 석들 죄다 먹고 나에게
들어오는건 쓰레기ㅠ.ㅠ 랩올려주고 난뒤 돈달라고 하는 사람들...멍~~~~
랩도 올려주고 돈도 받고~ 이런 이상야릇한 상황..벼룩의 간을 뺴먹지? ㅡㅡㅋ
4. 얼마전 누가 6섭에서 쩔해주다가 열받아 설원에 있는 저랩들 다 죽일꺼라고 했던 기억이남.
정말 싸가지 없다고..당연한게 아니거든여? 왜 당연하게 생각하실까......ㅡㅡㅋ
게임 죽어가면서 하는게 게임이지 얼마나 강해질라고 쩔받겠다고 하실까..
그런사람들치고 오래한사람못봤고 그런사람 개념없이 비매너치는 사람 많음.
전 절대 안해줄생각입니다..좋은 분들도 많고 그래서 아이템도 드리는데 쩔이라기보다는 같이 사냥이라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이건 점점 이상해지는듯합니다..전 안함
(근데근데..요즘 다들 부케를 키우는 바람이들어서....켁~다들 부케를 키우시네들....ㅡㅜ)
멋지시네요...
님말대로 쩔이란게 나쁜건 아니지만...솔직히 저는 별로네요..ㅋㅋ
암튼 제생각을 말씀해 쥬신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됩니다.ㅋㅋ
저도 역시 길드분들께 쩔도 받고 해드리면서 사냥합니다만..
제가 받으면서도 저는 아무리 친한사람이 해쥬셔도 미안하던데...
요즘 저렙분들보면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고마운것도 미안해하는것도 없으신듯..
암튼 요즘 신전을 예전보다는 많이 가는데..좋은 분들이 대다수지만 가끔 막무가내로
해달라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능....그럴때는 어케해야될지 고민이 많이됩니다.ㅋㅋ
제가 워낙 쩔을 별로라 생각하는 쪽이라..ㅋㅋ에공 삼천포로 빠지능.ㅋㅋ
암튼 님 의견에 정말 동의하고..멋지십니다..ㅡㅡbㅋㅋ
앞으로 힘내셔서 많은 발전있으시길...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이상 론도우사막지킴이 수갱이 였슴돠^-^
공감합니다~
쫄이 나쁜건 아니지만 쫄받으면서 계속 겜하면 겜할맛 떨어질텐데..
저도 첨에 어떻게 하는지 모를때 아는형하테 쫄받았찌만
25이후로는 쫄이란걸 잊고 살았습니다..
왜?
쫄을 하면 그만큼 남이 없으면 힘들다는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혼자 해도 잘오르고 같은 레벨에 사람과 파티해서 사냥터 잘 골라가면서 하면 렙업 더 빠릅니다..
그러면서 해야..
겜이 더 즐거운거지
겜은 즐기라고 하는겁니다
쫄 받으면 즐거운거도 아니자나요
초저렙일때나 쫄 조금받다가
데네브정도가면 쫄받지 마세요..
심심해서 데네브에서 옷 다 벗고 방황(?)하다 어떤 나이트분 봤는데..
제가 "쫄해드릴까욤...?"
이러니 딱 하는말씀이 "쫄받으면 머가 좋습니다..그냥혼자 즐겁게 할랍니다"
이러시드라고요.
연륜이 좀 있으신분 같아서
제가 "ㅈㅅ"한마디 하고 갔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분 저보다 고렙댔겠쬬?
ㅎㅎ
쫄이 너무 나쁘지는 않지만 솔플도 적당히 해야 겜이 즐겁다는걸 꺠달으실거 같아서 이렇게
허접한글이나마 올립니다..
솔플해도 재밋어요 아템먹는재미도 ㅎㅎ
저는 받쩔을 즐기는유저인데요...ㅎ
저는 쩔을 는것이 아니고 쩔을 해주는것을 많이 즐깁니다...
고렙은 아니지만 저렙들 올려주는데는 무리없이 올려줍니다...ㅋ
제가 쩔해주는 것을 즐기기는 하지만 1시간 내외로 해주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후에도 보이기만 하면 쩔해달라고 보채는 몇몇 사람들 있습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봐주고 했는데...슬슬 귀찮아지더라고요....
1,2시간도아니고 3,4시간씩 해달라니....나참 게임을 하려는건지 겜영상을 보려는건지...
거기다 쩔해달라고 해놓고 자동물약 시스템 켜놓고 스타하는 찌질이들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뭘 먹으면 그런 자신감(?)이 생기는건지...ㅋ
더군다나 아는사람이면 거절도 못하죠...완전 어이없습니다...
쩔도 도와 정도를 지켜가면서 하고,해주는게 재밌게 겜을 즐길수있는 길입니다...
쩔만 죽어라 바라는 찌질이들은 저만치가서 초등학교 도덕교과서마스터하고 오세요!
쫄이라는개념이 옛날에는 길드 형님 동생 이러는분들 친목도모도 하고 이러는식으로 쫄이
나오게 됫는데
이제는 "쫄"이라는게 당연한게 되어버렷습니다 지나가는 고랩들 보고 저랩분들 쫄좀해주세요
라는말이 꺼리낌 없이 나오며 심지어 저 바뻐서 죄송 합니다 이래도 동행 해놓고 계속
따라오는 유저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제가 게임방 알바를 하기때문에 여러 유저들 많이 뵙니다 같은 섭 유저분들도 많이
오시죠 헌데 게임 하다 일 하다 보면 좀 어린 학생들 중,고등 학생들 입거친거는 알겟는데
"쫄해달랫는데 안해주네?지미xx 고랩이면 고랩답게 행동해야지 쫄도 안해주냐?"
이런말까지 들은 경험이 잇네요..
"쫄"이제부터 알아서들 자제를 해야 될거 같습니다.. 매너 하신다고 저랩분들 하루종일
쫄 해드리신분도 뵛는데요 그건 쫄을 해드리는 고랩분이 제가 보기엔 안좋다고 보이네요
저랩분들이 쫄이라는개념을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고랩분들의 자제가 없어서 인것두
잇구요 올래 자체가 게임 할려는게 아니라 놀고 먹고 이야기나 하다가 쫄받고 랩올리는
그런 스타일의 유저들이 만으니 알아서 쫄이라는걸 판단 하셧으면 합니다^^
정말 멎진 글입니다..
데카론 겜하기전 별게임을 다 해본 유정입니다..
혼자 렙1부터 꾸준히 키우고 있엇는대 어떤분은 렙1쩔좀해주실분..
이런분이 있었습니다..근대 어떤분이 쩔을 해준답니다..
저 몇시간해서 렙 12 올렸습니다.. 렙1부터 쩔했던분
1시간도 안되서 렙 18정도 올렷습니다...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그겜 접엇습니다...혼자 열심히 열렙했ㄴㄴ대 쩔해서 1시간안되서
저보다 렙 높아졌습니다..열받아서 그 겜 접엇습니다..그 겜뿐만 아니라
여러 겜을하다 그런경우를 마니 당했습니다 ㅡ,.ㅡ
저두 이제 데카론을 시작하고 있는대 렙 저렙입니다..
고렙님들 부탁 드립니다..저 렙1부터 혼자 즐기면서 렙 올리구
이제 시작하는유저분들 쩔좀 해주지마세요 ㅡ,.ㅡ
여태혼자즐기며 열심히 열렙하는대 고렙분이 쩔해주시면..
여태 했던 고생..무너짐니다 저렙분들 쩔핮마시구 즐기세요
렙 높아진다고 그 케릭이 밥먹여줌니까..
그냥 겜은 즐기면서 칭구도 사귀게 되는대..
렙 높다고 지존묵어서 머할려고 하는지...현실을 생각하세요~~
정말 보면서 많이 느끼는 글입니다.
저도 그리 렙이 높은편이 아니지만..
사냥하다가 쩔 해달라고 하는사람들 가끔 보이면
글쓰실 시간에 업하세여
라고 말해주면 니가 해줘 그럼
이러는 사람 많이 바서 이제는
아예대꾸도 안한답니다.
이제는 그런사람이 업길 바라구여
첨하는 유저분들 제달 부탁할때는 한번햇으면하고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쩔해달라고 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일일이 찾아 다닐시간에 몹한마리 더 잡으시길..
정말이지 맞는말만 하시는군요~
저도 현재 헬리온에서 법서머를 키워 61렙을 만든유저입니다..
도데체 언제까지 편안하게~
앉아서 쫄이나 찾고있으련지~쯔쯔..
그럴꺼면 겜을 왜 합니까?
아님 차라리 그럴꺼면 케릭을 하나 사시든지...
데카론을 해본 입장에서~
혼자 열심히 사냥하면 렙옵도 잘되고~
돈도 잘벌려서~
장비 맞추는데도 아무런 문제가않됩니다..
또한 퀘스트도 있지않습니까,,
언제 까지 쩔이나 바라고들 살련지 쯔쯔..
홈피 방문해서...
여러 유저들이 남긴글들보시고..
연구해서 겜을 한번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무런 문제없이 데카론이란 게임을 즐기실수있을겁니다...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엄청 100%로 공감 합니다.
정말 글 잘쓰셨어요 첫 덧글을 작성자 님께서 작성 하셨던데
테클 비난 100% 받으시겠다구요 에휴 칭찬 100% 받으삼
전 큔섭 87 메지션입니다.
섬에서 3차 작업을 하기 위해 저랩옷에 저주작을 해서 다님니다.
귀환지가 데네브인데 섬에서 귀환을 하면
저의 아이디를 부릅니다. "네" <-- 이러면 바로 들어오는말
쫄좀 해주세요 저도 랩업하로 가야되서 죄송요 <-- 요러면 바로 들어오는말
랩좀 높다고 무시하긴<-- 요렇게 말을 해버리져
전 쫄 안하고 혼자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아직도 중랩이지만 쫄을 받고 싶더라도 매너를 지켜야
해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은데 쫄안해주면 xxx같은 사람인냥 말해버리는데 참 난감 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지당하신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두 랩이 낮아서 쩔 보다는 파티를 주로 하고 있는데..
가끔 혼자 하고 있으면 따라다시면서 쩔 해달라고 하는데..
해주면 동행만 시켜 놓고 힐도 않주고 피도 않준다고..[참 전 세그거든여]
징징징~~~ 자기가 랩이 낮으니깐 아템 먹는 것도 자기가 먹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고
그럼 전 몬가여..
시간 빼껴. 물약값도 못 벌어. 업도 못해...
그만해야되서 나가봐야 한다면 일업도 않해주고 나간다고 모라하고..
정말 매너 빵입니다.
최소한의 매너는 지킵시다.
저렙유저를 쩔해주는 고렙분들의 심리는 이렇습니다.
1. 심심해서
2. 같은계열의 캐릭일 경우 자신의 스킬이나 레벨을 과시하기 위해서
3. 저랩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여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
4. 저랩유저가 여성이라 판단할 때
또 모가 있을까요? 제 생각은 위 4가지입니다. 데카론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자존심도 없나~!!! 쩔해달라니 ㅡㅡ::
지금은 90랩 앞을 보구있지만 저랩때 쪽팔려서 그런말못하구
혼자서 거미잡구 랑그라미잡구 누구에게 쩔좀해주세여하는말
쪽팔리지않나? 글구 쫄해주면 고맙다구 인사하는것 기본아닌가
말도없시 사라져서 파티끊는 개매너는 뭔지~!!! 1시간동안 난 허짓한것가?
너희 스스로 키워라 쩔해달라고해서 달콤하게 랩업하지말구 괜히 열받넹
쩔해주면 고맙다구 말이나하든지 글구 돈도 그만달라고해라 몹잡아서
돈받아라 아짜구 편하게 벌려구하는지? 첨부터 돈달라 쩔해달라 그짓하면
테카론 접어라~!!! 지들끼리 파티하든가 혼자서 진득하게 사냥하는분도
많은데 요즘 편하게 겜할려는분 많아서 나야 이제 8차입구 접으면되지만
쩔해달라는말은 쪽팔리는애기다 알긋나~!!!
맨위 참으로 올으신 말씀만 하셨내요..ㅎㅎ
저는 헬리온 섭 하구있는 83아주르나이트 하는 유저인데 정말 쩔해달라고 하시면 참 난감하죠..
솔직히 렙30 안돼시는분들꺠서 해달라고 하시면 해드리죠 근데 뭐 40이 넘으신분들이 쩔을해달라고
하시면 어쩌자는겁니까...40렙이면 쩔해드려도 잘안오르는렙이고 또 40이시면 혼자 사냥하시거나
렙비슷하신 분들하고 파티사냥하시는게 진짜 좋으실텐데 해달라고 따라다니시면서 그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그리구 안된다구.<죄송 합니다.> 그럼 왜 욕을 이렇케 하시는지..
이렇게들 게임하지맙시다...~!!!
그럼 다글 열렙들하시구요 ^.^
----------------> tmykhj <------------------
이분이 하신말씀은 쫌 그러네여
전 큔섭에 93 듀얼나이트를 키우는 유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혼자 이게임을 하면서 잘모르고 힘들때
우연히 고랩분이 아는분 쫄해주시다
우연히 저도 같이 쫄을 받아봐서 저랩때 잠시 쫄을받는건
데키론 유저를 많히 늘릴수있게 도와주는것 입니다
단지심심해서? 자랑하려고? 절대 아닙니다
대카론 게임을해보니 저랩때 쫌만 지나면
혼자나 파티 사냥으로 금방 랩업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잠시나마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쫄을 해드리고 나중에 랩이 높아지시면
저랩분들 꼭 도와 드리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아보신 분 이라면 다른 유저를 도와드리겠죠
그러나 쫄에 맛들려서 게임을 쫄로만 하시려는 유저 분들은
어느정도 랩이 되시면 쫄을 못해드리기에 게임에 흥미를 잃을수 있으니
파티 사냥하세여
ㅎㅎ 저두 시즈섭애 랩 40 서머너임니다.
전 갬방 알바댐시 가금 쫄을 원하는대요..
물론 랩이 대니 저랩터애 서머너 소환 해서 새워두면 대느대
가금 죽이는 사람두 잇구 몹애개 죽는 경우두 잇습니다.
그래서 가금 쫄을 타기두 하구 혈님들애개 도움두 밧구 그런대 ㅎㅎ;;
손님 없을댄 혼자 사냥 하거나 파티 사냥 하죠 ^^..
ㅎ~ 그리구 시즈섭 님들~
부캐 키울대 저애개 귓주새요 재가 가금 졸 시켜드려요 ㅎㅎ;;
물론 본캐 잇으신분은 부캐 키우시구 저두 졸점 해주새요 ^^;;
긴글 일거 주셔서 ㄳ 함니다
그리구 필드 도라다니면서 카오 하는님들,,, 조심 하삼 ㅡ.ㅡ;;
쫄 하실분 인천용현동 ㅡㅡ<< 귓주새요 30이하만 해드릴개요 ㅎㅎ
주섭은 2섭이애요 ^^;;
안녕하세요 큔서버 레벨 57 도방 나이트 유저 입니다
물론 맞는 얘기죠.
하지만 게임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의 경우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좀 해본분들이라면 님 말이 맞는거지만
처음 해보는 사람의 경우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조건 혼자 플레이 해보라?
흠..
그건좀,..
일종의 서포터즈 역활을 하는것 같군요 초보플레이어들에게 쩔해주는 분들은
그럼 전이만!~!
안녕하세요, 시즈섭에서 비셔스 서머너를 키우는 아해입니다. 오랜만에 데카론 홈피 들렀다가 이 글을 봤는데요...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이제 렙 30 찍은 소위 허접이고 소싯적에(;;) 친구 녀석한테 쩔 한 번 받아봤습니다.(PC방에서 같이 놀다가 렙 1에서 9까지 올렸습니다. 헐 소리 절로 나옵디다...) 그 때 처음으로 쩔 받아봤습니다. 렙업 속도를 보니까 왜 다른 분들이 "님아, 쩔 좀 해주세요"하고 다니시는지 알겠더군요. 뭐...저 역시도 쩔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정작 신경쓰이는건 역시 쩔 받으시는 분들 태도랄까요...전 고등학생이라 게임을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꽤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 저번주 주말에 데카론 실행시켜놓고 옆에서 밥먹고 TV 보고 있었는데 어떤 나이트유저분이 쩔해달라고 외치는거 봤습니다. 가끔 모니터 확인해보면 계속 거기서 외치시던...그거 대략 1시간 30분 넘게 그러고 계시더군요.(그게 전챗이라서 은근히 더 짜증납니다. 저 그 당시에는 1시간 30분이면 렙 5 올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안 좋은건 쫄쫄 쫓아다니면서 쩔해달라는 분들. 데카론이나 딴 겜이나 플레이하다보면 쫓아다니면서 쩔해달라는 분이 꼭 계시는데 안된다고 하면 계속 말걸다 다른 사람 쫓아갑니다.(저 리니지2 블댄 키우면서 그거땜에 스트레스 받아 죽는 줄 알았....15세썹입니다-_-) 차라리 그 시간에 몹 잡지하는 생각이 듭니다....당하는(?) 사람이나 옆에서 보는 사람이나 얼굴 구겨집니다. 이런 몇몇 매너가 필요하신분들때문에 쩔의 이미지가 안 좋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뭐...요는 쩔 요청할때도 적당히, 매너있게 요청 하시라는거죠. 제가 솔플 지향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퀘스트나 위험지역에서 도움요청이라면 모를까 웬만하면 쩔 요청하는 걸 자제하고 자기 힘으로 캐릭을 키우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또, 쩔 받아서 쉽게 올리면 혼자서 열심히 키우신 분들이 좀.....)
걍 지나가다가 우연히본건데요....
쩔이란 개념 때문에 게임을 금방 질리게 하는 주요인이 될수있습니다..
쩔만 받구 사냥하는 분들이 혼자 사냥할라문 어떨까요,,
그동안 쫄 받던 습관 때문에 사냥이 무지 어렵게 느껴지구
렙도 잘 안오르니...더 센데만 찻다가 잡지못하구 계속 죽는 결과가 생기니
결구 접거나 아님 다시 쫄을 부탁하는 상황이 되지요..
어떻게 보면 악순환일지두 모르는거지요
글구 은근히 고렙 쩔 받아가문서 아템이나 게임머니를 원하는분두있어서
고렙분들이 기피하는경우가 많을껍니다..
뭐그까지꺼 주문 어떠냐 하시겠지만...
그분두 혼자 플레이 하시문서 열씸히 모은건데
그거두 모르구 바라문 더 민폐가되죠...
글구 자기 케릭을 아낀다문 혼자 플레이를 해보세요
싸움이생겼을때 점더 좋은 컨트롤을 원하신다면 혼자 플레이를 해보세요
쩔받은 사람과 혼자하신분의 차이가 많이 날껍니다...
한시간동안 쩔해달라구하시지말구 사냥을 하시문서
중간중간 사냥하는거 도와달라는건 어떨까싶네요...ㅋㅋ
비판이라...
왠비판이요~! 칭찬 100%받으십시요.
초공감합니다...
저 이겜한지 인제 20일입니다.
솔직히 저도 초반에 쫄받았습니다. 12때까지.
그이후엔 하루에 10업씩 5업씩 60랩접어들곤 하루에 2업, 1업씩하며
죽어라 키웠습니다.
초반에 쫄받은이유도ㅡㅁㅡ;; 친구가 혼자하면 심심하다며^^;;
같이하자고 해서 친구가 쫄을 해줬드랬죠 ㅋㅋ
그이후엔 쫄 받은적도 없고 절대 쫄안해줬습니다.
물론 친구들은 해줬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해서 안좋은말듣고 안좋은일 생기느니...
안해주고말죠...^^
저는 시즈섭에 이제73찍은 매직션입니다..(--)(__)(--)
말에 가보면 쩔해 달라는 사람 많죠
따라 다니면서 궛말까지 넣으면서 쩔해달라구 합니다
솔찍히 저두 아는 오빠땜에 이겜을 시작했어여
오빠동생친구들이 다고랩이라 첨 스텟 스킬을 쉽게 이해해구여
랩15까지 설원에서 업하구 30까지 노락2층에서 쩔 받았습니다
랩30까지 쩔 받으면서 정말 이겜 재미없어습니다
쩔받으니 가만이 앉아서 있으니 .....
사냥할라구하니 괜히 때렸다 죽기나 하구 ㅡㅜ
그러다 30때부터 혼자 설원에서 놀아습니다
쩔 받을때보다 더 잘오는 느낌같은게 있데여
사냥에 집중하다보니...
약간 랩이 높아지니 쩔받기보다는 쩔해주는경우가 많죠
얼마전에 길원쩔해주러 노락 알골방에서 노는데
어떤 나이트 기사님이 쩔해달라구 하던군여 ㅡㅡ;;
랩이 47인데 쩔해달라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랩47이면 충분히 사냥할수도 있다구 보는데 ..
아는 사람 쩔해주고 있다가 모르는 사람도 가끔 파티에
끼워줍니다 그럼 그 모르는 님이 하는 말
순서분배해주세여 ㅡㅡ;;
진짜 어의없음 ㅡㅡ;;;
쩔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적당히가 좋을듯하네여
여러소리필요없다 친분있는사람아니곤 해줄필요없다
고랩들이 처음부터 알골사냥하나 사냥하면서 깨우치는거지
쫄만타다보믄 게임적응력이떨어져서 랩이좀높아도 버벅대면서 사냥하고
자기가 어디서 몰잡으며 사냥해야하는지도모른고 그러다보면 게임
흥미일어가고 여러가지안좋은형상이다
절대적으로 당신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완전 맞습니다..ㅋㅋㅋ
저는 이제 47찍은 헬리온섭 매지션입니다...ㅋㅋ
제가 그리 높은 렙도 아닌데 쩔해달라 딜 좀 달라..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제 남자칭구랑 같이 이겜을 시작했는데
온라인겜은 이게 첨이어서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한 배워가며 스파이더 라바부터 잡기 시작했죠.. ㅋㅋ
첨엔 스파이더 라바한테도 열라게 죽다가 점점 더 렙을 올려갔죠..
저 첨 할때만해도 제가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몰라도 쩔이란 개념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제 남친 사촌형이 왕 고렙이었더래서 그분께 두어번 붙어다녔던 적은 있었는데
그땐 그게 쩔인지도 모르고 따라다녔더랬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올린건 한 두어레벨 정도??
나머지는 레벨에 맞는 곳에서 레벨에 맞는 몬스터들 잡으며 열심히 올렸는데
요즘은 쩔이 너무 난무하는거 같네요..
쩔은 그렇다 치고 딜좀 달라는 사람들 참 어이없죠??
자기가 잘 해서 모을 생각은 않고말이죠..
magaspace님 좋은지적하셨네여 ㅎㅎ;; 저두 데카를 한지 3개월다되가는군여..
회사다니가가 때려치구 데카를 시작했으니 ㅎㅎ;; 저두 아는인맥없어서 혼자서 힘들게 키웠습니
다.. 존심하나루 버텨와서리 쩔은 그때 흑풍길드에 첨갑하구 잠시 받았는뎅 그거말구는 쩔없이
힘들게 키웠습니다... 지금 고렙은 아니지만 인맥을 만들구 채팅하는재미루 데카를 하구있구여..
근뎅 저렙님덜 쩔해달라구 하시는게 넘도가 지나칠정도로 심각하네여.. 특히 해변절벽에서 사냥
을 하다보면 1시간에 5-7분정도가 쩔해달라구 부탁합니다.. 거절하면 어떤님은 10-20분정도 쩔해
달라구 도배를 하시더라구여.. 심하면 인심얘기하면서 막비꼬시다가 가시는님덜두 계시구 더심하면 욕까지하시구 가시는님덜두 계시더라구여... 저렙님덜 magaspace님 글보시고 쩔에대해 생각
점해주셨음 좋겠네여...
전 론도우에서 놀고 있는 60서머너 입니다.
어떤분들이 가끔씩 쩔해달라고 귓말까지 오는경우도 있었어요..
솔직히 한두번은 그렇다 쳐도 계속 해달라고 하면 짜증이 날분 해줄 기분조차 나지 않습니다..
저두 뭐 솔직히 저렙땐 그랬으니까요..
쫄받을려고 하시는분들...
좀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론도우섭 유저였습니당-
쩔도 게임플레이에 한가지
유저가 게임을 어떻게 즐기건
당신이 그렇게 상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대요?
이글 정말 말문 막히게 하네요,,
↓↓↓↓↓↓밑에 덧글쓴분 참 ~ 님 덧글이 더 말문이 막힘 만약에 님한테 해달라고 1시간 내내 그럼 님 욕한번도 안하고 참을수있으세요? 웃기시네요 ㅋㅋ 절대로 사람이라면 그렇게 못해요 님이 안보고 글로만 써서 잘 모르시나보네요 ㅋㅋ 사람이 많은 참견은 어떻게 안하며.. 차라리 씨디게임 돌리지 자기혼자 잘못했을때는 지적하는 것도 필요 하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저랩님들 시간내며 쫄 해주시는 고랩분들께 고맙게 생각들 하셔야 합니다.
1시간 넘게 쫄해줘도 1%도 안오르는데 말 그대로 모르는 저랩분들 위해 희생하는겁니다.
쫄을 넘 우습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저랩분들이 있는데.
이런분들 때문에 쫄이란 게임의 한 부분이 훼손되는겁니다.
저랩님들 이글 보시구 마음좀 고치세요..
랩 높은사람 보면 쩔해달라구 그러구..
외치기루 그렇게 써대는시간엔 저는
몬스터 한마리라두 더 잡겠습니다..
그리구 쩔해주면 1%도 않올른다구 하구...
그리고 스킬갔은것두 다 사달라구 하시네요??
쩔을 1%도 않올르는 하이하프에서 짜증나게 쩔해줘도
맨날 왜 여기 왔냐 여기 왔냐
그러면 쩔해줄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그런사람들은 magaspace님 글 보구 마음좀
고쳐야 됩니다..
고랩됬다고 째는건 아닌가요.
역시 개인주의네요..
도와주면 어떻코 해달라고 조르면 어떻습니까.
맘에 맞으면 해주는거고 무시하고 걍하는 고랩이면 걍하는거지.
쩔해달라는 사람도 쩔해달라는데 무시하는 사람도
다 마찬가지 개인주의 입니다.
가끔 쩔해주고, 가끔 쩔해달라고 하고,, 글케 상부상조로 살아가는게
사회아닌가요..
겜도 일종에 사회인데..
아랫분..
저랩분 마음고쳐라. 고랩분 마음 고쳐라.. 하지마소
다 같이 고쳐묵음 됩니다.
쩔이라 ;; 제 생각에는 쩔이라는 단어가 거진 어린사람들이 많이 해달라구 하더군요 ^^
저두 자주 그런소리를 들어서 하는말인데 ;;
안해준다고 짜증내고 욕하는 유저도 많죠 ?? 그리고 너무 쩔해주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네요
윗글님 말한데로 저렙을 쩔해줄려면 쩔해주는 당사자는 업 포기 해야 하죠 ;;
쩔을 받더라고 단 10분을 해주더라도 고마워해야 한다는거죠 ;;
고렙들도 힘들 시절 있죠 ;; 쩔해달라고 하는 당신들처럼;;
쩔받을려고 마을에서 있을 시간을 업에 투자하세요 ..
반성들 하세요 ;;짤해달라고 너무 쉽게 부탁하는 유저들을 볼때 ;; 너무 화가나네요 ;;
마지막으로 쩔 해드리고 갈려는데 돈좀... 이라는분들 아우 ;; 콱!!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겁니다.
대다수 클베나 오베,유료화나 무료화등 각가지로 게임을 접했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자신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계정을 만들었으면 즐겁게 해야지..
꼭 렙업만을 위해 할필요는 있을까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한국사람은 이런 면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에서 쫄,몹스틸등 각가지 매너꽝인 행동들이 들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시간을 할애해 아끼는 분신같은 게임캐가 성장하는 모습보면 누구나 좋습니다.
그러나...
꼭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좋지 않죠.
저렙이라고 무조건 쫄, 돈달라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요.
고렙이라고 저렙 해달라고 다 받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시간에 고렙 만들고 싶어 남 붙잡을 때 그 사람도 그 시간이 아까운 법입니다.
고렙을 목말라하는 저렙님들..
고렙님들이 시간할애해 즐겁게 도와줄때는 감사.
안 도와줄때도 이해할 줄 알았으면 하네요..
이런 횡설수설했네요.
힘내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ㅁ^~)
12월19일 마을에서 1시간 이상을 쫄좀 해달라구 자동도배 하시는분 게시더군요,,, 참 한심스럽 습니다.... 어떤게임이든 처음시작할때 잘모르는부분이 잇고 또한 사냥을 처음 어렵게 시작하니간 도와달라고 하기도, 물어보기도 하지만,,,, 이처럼 무턱돼고 쫄해달라고 하시는분들 참 어이없음니다.. 이사람들! 캐릭 적당히 쉽게 키워서 팔아먹는 사람들 임니다,,쫄 해서, 50렙정도 만들기란 손쉬우니깐요 , 한 2만에 파나요? 남의 시간 뺏어가며 그런 불순한 행위를 하는사람들이 문제이군요 . 정말 몰라서 첨해서 쫄잠간 해달라는 설량한사람들까지도 전부 매도 돼버리는 겜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첨에 아는형이 1만원 줘서 약갑쓰라구해서 1부터 줄곧 혼자했읍니다,,장비는 빌려쓰고요 ,,, 아는사람이 없으시면, 쫄 받지마시구 차라리 혼자 하십시요,,, 욕 안먹구 맘편히 하시는게,게임을 즐기는게 아닐까요?
암요 암요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이네요...
그렇게 편하게 키우고 싶으면 캐릭을 사던지...
아니면 메이플이나 하던지
그리고 쫄안해준다고 욕하고 하는것들은 죽여버리세요..
죽이고 챗내용 저장하고 스샷해서 올리세요
비난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_-''''''''잔말들 존나게많네..^^ ㅋㅋㅋ 나도시즈섭인데''''''안해줄라믄 하질말던가 여서 짓걸이지마라....ㅋㅋㅋ
모든 온라인겜이다 그렇듯 혼자서 사냥을 못하게 만들어놓은 것도 아니고 지금 혼자 하고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네여..
데카론 첨 했을때 본게 쩔해달라는 말을 도배하던 거 더군요.
차라리 그 시간에 몹 한마리를 잡아도 그렇게 죽치고있을때보다는 낫겠더군요
아예 초반이라 렙업이 쉬우니까 그시간이면 몇업을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지 귀찮다는이유로 레벨 높은 사람한티 가서 쩔해달라는 것도 알고보면 무지하게 스트레스입니다
쩔받을 생각으로할라면 아예 접으라는 말을하고 싶습니다.
겜할 자격도 업는 사람은 첨에 겜을 하지 마십쇼
쩔해달라고.. 도배하는인간들.. 해준다고 설원 대꾸가서 파티 풀고 죽여버리셈...
저도 어제 데카론 처음해본 유저입니다.
마땅히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뒤적거리다가 해보게 되었는데요. ^^
4시간30분정도 해서 18까지 만들었답니다. (6번 죽고요 ^^")
누구 도움없이 해보았는데...
파티사냥 이거 괜찮을듯 보이던데요.. 쫄 해달라구 하지 마시고 파티사냥 해보세요.
경험치는 물론 돈도 분배되구,아이템까지.... 아주 좋던데요
렉만 조금 없음 좋을텐데...
쩔해달라고 하면 싫다면 쩔해주지 말던가 무슨 사람을 죽인다는 말을써 저님 메너꽝 ㅡㅡ 그리고
혼자서 사냥하다보면 경험치가 안올라서 완전 노가다가 됩니다. 랩업한다고 폐인되기는 싫거든요?
그리고 사냥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는데 무슨그렇게 말이 많으신지 쩔해달라는 사람은 아무 죄없습니다. 님들이나 천벌 받으세여 ㅡㅡ
어느 게임이나 쩔달라는 사람 많죠...
전 디아 많이 하는데, 예전에 어떤 사람이 아템 달라고 난리난리 쳐서
쓸만한거 줬더니 땅에 탁 버리더군요. 정말 없어서 쩔해달라는 것도 아닌가 봐요.
여하간..쩔은 저도 기본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렇게 키운 사람들은 결국 재미를
붙이지 못하죠. 돈 달라고 해서 돈주면 렙 올려달래지. 렙 올려주면 아이템 달래지.
끝이 없습니다. 아예 게임에서 모든 사람이 보도록 글을 쓰려면 일정렙 이상
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데카론 오늘 해보려는 사람이라,
아직 시스템을 모르지만..)
전 헬리온섭에 19짤 서머너 키우는데요.
19때 열라게 데네브랑 레퀴해변에서 조낸 물약 빨면서 솔플하면요 자나가던 사람들이 막
오토 아니냐면서 의심두 하구여 어쩔때는 묻지두 안구 갑자기 척살시키는 님들 땜시
솔직히 솔플 겁납니다...아는 사람두 없구여...
설마 오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루 없겠져..오토사용자가 아니시라면....
제 본캐두 그닥 고렙이 아닌 50대 둥반쯤 되서 아직 크레를 못가서 노락2층에서 솔플하면
사막가던 님들이 가끔씩 오토라며 죽입니다..말해도 계속 죽입니다..
그때의 심정 말로 못합니다..ㅡㅡ
솔플을 강요하기전에 전 방향은 다르지만 오토부터 영자님이
단속을 했으면 좋겠네여..ㅡㅡ;;
저같이 쪼렙 1말씩 키우는님들 해변같이 갓만에 먼데서 사냥한는데 오토아니냐구 척살당해서
데네브에서 다시 뛰어가는거 진짜 싫음..ㅡㅡ업이안되여..
님들은 예전에 오토가 많이 없을때 키워서 그럴진 몰라두 전 요즘 이레여..ㅜㅜ암울..
저두 뭐 님이 쓴글에 초뒹매너로 쩔달란분들은 저두 본캐루 척살합니다..ㅋㅋ
그래두 열심히 솔플하시구 오토아니라구 확신가는 분은 1대1루 쩔해드립니다..ㅋ
전 그래서 쩔의 난무를 막기위해선 기본적으로 오토를 없애면 좋을꺼 같습니다..
나름 길고 쓸대없는 글 읽어주셔서ㅅㄱ했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