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타게임이들의 경우도 테섭을 운영하고
있지만.. 보통 스킬이나 스텟의 초기화는 무한적용을
하는경우가 부지기숩니다..
그런데..유독 데카론에서는 테섭에 조차 스텟과 스킬의
초기를 제한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테스트 서버의 운영목적이 무엇입니까?
첫째로는 당연히 본서버에 적용할 업데이트나 패치내용을
먼저 테스트 하는것이겠구요..
부가적으로는 유저들이 본섭에서 캐릭을 키우기 전에
테스트 서버에서 먼저 키워보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그러니 당연히 스텟도 이것저것 올려보고..
스킬도 이거저거 올려봐야..타 유저에거 이 방법이 좋다..
나쁘다.. 노하우라도 알려줄텐데요..
물론 이러면..데카론의 유료 아템이 덜팔릴수는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테스트 서버의 스킬이나 스텟의 횟수 제한이..
데카템과 무관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눈에 보일정도로 데카템의
판매에만 열(?)을 올리신다면...유저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한!~ 둘 떠날꺼라 생각하면서..항상 영자님들의 답변처럼..
제발.. 논의좀 해보십시오..변화가 없는 데카론에 남을
유저는 단 한사람도 없다고 봅니다 .. ^^*
--- 이상 데카론이 잘 되길(?) 바라는 한 유저였습니다 --- ^^
무플방지..
님말씀의 저도 동감합니다만. 제가 타게임 테섭에서 많이(1~2년)정도 해봤는데.
대부분 유저들이 테스트를 하기위해 하는게 아니라, 테섭의 특성(렙업속도및 부수입등..)들로
인한 재미로 하는 경우가 거의 90%이상이라고 봅니다.
일예로 들면 테섭에서 문제가 돼서 백섭을 하면 유저들 난리가 나지요. 왜? 백섭하냐고-_-;;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만 예기하면, 테섭이 너무재미있으면 본섭하는 사람들한테 상대적인
손해를 주게됍니다. 한번 테섭해보면 다시는 본섭 안갑니다. 갈 이유가 없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