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에서 렙 51에 허졉한 크로스보우 헌터 입니다.
제가 데카론은 첨 해봐서 스텟 올리는 법을 몰라서 사람들한테 스텟 올리는 법을 물어보니
힘, 민 무기에 맞추고 정신 올리지말고 올체 하라고 하던데요..
이렇게 하면 데미지가 너무 않나오지 않나요??
민첩 올리면 데미지가 올라가던데 고렙분들은 왜 올체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헌터가 왜 올체로 가시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게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타게임에서는 몹을 땡기기 위해,또는 궁수가 데미지가 좋아서 파티원을 구합니다.
근데 이게임 특성상 기차가 돕니다.또한 모든 케릭터에 전체공격이 있음으로서 헌터라서 특별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민첩을 굳이 올릴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또한 나중에 가면 파티랑 솔플 차이가 무지 큽니다.시간당 10퍼정도는 차이 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헌터가 민첩을 찍음으로서의 효과를 보겠습니다. 명중과,데미지가 상승합니다. 민첩으로서는 조금 어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게임은 민첩이 높은 케릭에게 이동속도,명중,크리티컬 확률이 높은데, 잴 높은 민첩을 찍어야 하는 헌터에게는 크리티컬 스킬도 없습니다.(나이트케릭)에게 있는걸로 압니다.
자 그러면 왜 하필 체력을 찍냐...
체력은 방어와 피를 상승 시킵니다. 헌터는 데카론 모든 케릭들보고 재일 방어가 낮습니다. 그것을 보안하기위해, 피와 방어력을 올리는 것이지요.
제가 민헌의 경험상으로, 노락 몰이팟만 가도 좀 힘들었습니다. 노락을 그렇게 지나고 온후에 크레를 가는 크레는 더욱 힘들어지죠,사막,해변 갈 수록 심하고,피톤에 갔을때는 거의 올체 아닌 케릭은 힘들것 입니다. 그리고 내성에 들어가서는 올체가는 헌터는 물론이며, 투구5,방어구추방19,6강 장갑6강,부츠팬츠 4강씩 해도 죽습니다..떄문에 올체를 가는 것입니다^^
저역시 민헌에 매력을 느껴 민헌으로 해볼려고 했지만, 데카론 게임에서는 택도 없는 소리 였으며, 헌터란 케릭은 최악의 케릭 입니다. 정 민헌으로 가고 싶으면, 나중에 날개달고 옷좀 입고 나서 민헌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