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게임을 시작하면서 특정 시간이 되면 출력되는 메세지가 있었으니. 바로.. 데프 프론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글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하프 설원에서 부터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보급물자[레블]이라는 특정 주머니 모양..

보급물자 20개를 모아 브레이켄성 3시 방향 성문근처로 가면 데드프론트 입장권으로 바꿔 주는데

이것을 들고 데드프론트 던젼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불의 사슬이라는 지역으로 가면 랜덤으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과연. 데드 프론트가 무엇인가.. 왜.. 이것을 알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겠지만.. 일반 필드에서

사냥할시 얻어지는 경험치의 3배 정도 되는 경험치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부터 데드 프론트에 대해서 알아 보고저 합니다..

====================================================================================

우리가 데드프론트라는 특정 이벤트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보급 지도를 입장권으로 교환을 해야

하는데.. 위치를 잘 모르는 유저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테스 NPC에게 레벨에 따른 입장권으로 교환을 한후 불의 사슬이라는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불의 사슬은 또 어디에 있을까여???

브레이켄성 → 노스아레스 → 5시방향 불의사슬..

불의사슬이란 곳에 도착하게 되면.. 보급지도[래블] 지역은 11시 방향에 있는 초록색 점입니다.

지도로 표현을 해야 하겠지만.. 자료 미흡관계로 추후 보충할까 합니다..

데드 프론트라는 특정 던젼을 경험하다 보면. 특정 지역 2군데에서 보물상자를 통해 돈을 획득

할수도 있고. 또는 특정 아케이트 (코퍼.실버) 같은 것도 얻을수 있으나.. 데프를 뛰러 들어와서.

보물을 노리는 행위는 다소.. 파티원들에게 눈살을 찌푸리는 것으로 인식 되어 지므로.. 상황

판단을 잘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울러.. 마지막 보스을 쓰러트린후에는 살아남은 유저들끼리 PvP를 펼치는데 되는데..

최종 누적 점수 또는 최종으로 살아남은 파티에게 돌아가는 보물상자 이벤트는 결코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필자가 경험을 통해 판단되는 것은. 데프 존에 몹을 잡을시. 경험치에 대한 우선권은.

선점을 노린 선빵유저가 아닌.. 막타를 누가 때려 몹을 죽였는지에 대해서 경험치가 돌아간다는 것

이것이 필드의 몹과 다른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하여.. 파티 구성시에 따른 새로운 검토가

필요한 것이 데드프론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파티 구성시 최상의 파티 조합을 추천한다면.. 다음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① [래블] 데드프론트 : 세그 2명 // 단검헌터 4명 또는 세그 2명 // 매지션 2명 // 단검헌터 2명

② [피어] 데드프론트 : 세그 4명 // 매지션 2명 또는 세그 3명 // 매지션 2명 // 단검헌터 1명

③ [바론] 데드프론트 : 세그 2명 // 매지션 4명 또는 세그 2명 매지션 3명 // 헌터 1명

위와 같은 파티 조합시 중점의 기준은 범위마법에 의한 다수의 몹을 잡을시에 탁월함에 촞점을

맞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타 직업 클레스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막타에 의해서 경험치가 산정된다면.. 범위 마법을 중시해야 하는 데드 프론트가 조금은 불공평

하지 않나 싶습니다.. 뭔가 새로운 검토가 필요한 데카론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데드 프론트가 열리는 시간은.. 저녁 6시 // 밤 10시 // 새벽 2시.. 이렇게 3번 열리니 참고하셨음

좋겠습니다.. 아울러. 친분을 통한 또는 길드를 통해 데드프론트에 참가를 많이 하는 추세이다

보니 사냥시 또는 좋은 길드에 들어가서 친분 쌓는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 반저 서버 』에서 활동하는 영웅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