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gur9***2010-10-26 08:01 | 59.1.***.***

ㅋㅋ아..그 케릭마다사람들이 소위 "축복 받은 케릭"과 "그렇지 못한 (저주 받은 케릭)" 이렇게 보통 나누는데..음..그말이 농담반 진심반 섞인거라고 는 생각했지만 ㅋㅋ..
3강에서 원점으로 돌아간다면 케릭에 문제가....그냥 사는게 딜 더 안들꺼같은데여 ㅋㅋㅋ;
전 5강부터 대장장이 질러요ㅎㅎ

tomobla***@P2010-10-26 11:22 | 112.159.***.***

3강 까지는 가기 쉬운데요..일단 템 몇개를 준비하시고 각각 2강씩 만드세요. 그담에 3강을 하나 질러요. 실패하면 다음 2강템 바로 지르면 3강 성공합니다. 그리고 또 2강 짜리 지른담에 실패하믄 3강짜리 질러서 4강 만듭니다..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지르면 됩니다..

htjo***2011-10-18 13:21 | 59.18.***.***

1~ 5강까지는 대축없이 가는게 보통이구요~ 6강갈때부턴 대축 사용하시는게 결국 나아요~

5강부터 대축 하시는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 다 나름 취향이겠죠.

중요한건 강질을 해서 득이 될려면 눈물,단물,콧물,가래 , 쪽 빠라 드시고 , 마지막 손가락까
지 쪽쪽 빠라 드시고 나서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당장 코앞의 컴퓨터를 박살을 내버릴까
그리곤 데카론을 접어바야 그이후로 ~~ 감이 올겁니다. 강화에 대해~~